제주 금성호 선원 1명, 31일 만에 숨진 채 발견
심해잠수사 수중 수색 중 찾아
경비함정으로 제주항 이송 중
선원 5명 사망·9명 실종 상태
![[제주=뉴시스] 해경 잠수사들이 19일 오전 제주 비양도 해상에서 '135금성호' 실종 선원 10명을 찾기 위해 수중 수색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4.11.1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1/19/NISI20241119_0001707271_web.jpg?rnd=20241119150757)
[제주=뉴시스] 해경 잠수사들이 19일 오전 제주 비양도 해상에서 '135금성호' 실종 선원 10명을 찾기 위해 수중 수색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4.11.19. [email protected]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2분께 사고해역인 제주시 비양도 해상에서 민간구난업체 소속 심해잠수사가 수중 수색 중 실종자 1명을 발견했다.
이날 오후 2시29분께 심해잠수사 2명이 수중 90m에 있는 금성호 선체에 접근해 선체 수색을 하던 중 좌현 갑판에서 실종자를 발견했다.
심해잠수사는 실종자를 수습해 수심 24m에서 해경 중앙특수구조단에 실종자를 인계했다.
중특단은 오후 3시17분께 실종자 인양을 완료했다.
발견된 실종자는 경비함정을 통해 이날 오후 5시께 제주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제주=뉴시스] '135금성호' 실종 선원 수색 14일 차인 21일 오후 제주 비양도 해상에서 민간구난업체 소속 심해잠수사들이 수심 90m에 위치한 선체를 수색하기 위해 수중 이송장비(LARS)를 타고 잠수하고 있다. (사진=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4.11.2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1/22/NISI20241122_0001710366_web.jpg?rnd=20241122133641)
[제주=뉴시스] '135금성호' 실종 선원 수색 14일 차인 21일 오후 제주 비양도 해상에서 민간구난업체 소속 심해잠수사들이 수심 90m에 위치한 선체를 수색하기 위해 수중 이송장비(LARS)를 타고 잠수하고 있다. (사진=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4.11.22. [email protected]
한편 금성호 침몰 사고는 지난달 8일 오전 4시31분께 제주시 비양도 북서쪽 22㎞ 인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당시 135금성호(129t급·승선원 27명)가 어획물을 운반선에 옮겨 싣던 중 갑작스럽게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선원 5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