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조 엘리트들, 소년공 출신 대통령 못 보겠다는 것"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3년은너무길다 특별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1.27.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1/27/NISI20241127_0020608846_web.jpg?rnd=20241127095144)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3년은너무길다 특별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1.27. [email protected]
조 전 대표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5월1일자 대법원의 선고는 한 달밖에 남지 않은 대선에 영향을 줄 의도로 내려진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국 등 다수 OECD 국가에서는 허위사실 공표죄 자체가 없다"며 "한국의 최상위 법조 엘리트들은 정치적 논쟁이나 표현의 자유 영역에 형법이 개입해서는 안 된다는 '사법자제의 원칙'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 "이번 판결에서 최상위 법조 엘리트들의 '이재명 혐오'를 느꼈다"며 "서울대·법조 엘리트 출신 윤석열은 미친 짓을 해 파면됐지만 소년공 출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것은 못 보겠다는 음성이 들리는 듯하다. 몇 마디 발언을 이유로 후보 자격을 박탈하겠다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이재명(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국회(정기회) 제13차 본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11.28.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1/28/NISI20241128_0020611239_web.jpg?rnd=20241128150015)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이재명(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국회(정기회) 제13차 본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11.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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