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전설' 문성민, 천안서 국가대표 은퇴식…"설레고 영광"
한국-네덜란드 평가전 앞서 은퇴식 진행
![[천안=뉴시스] 강종민 기자 = 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 남자대표팀과 네덜란드의 평가전에 앞서 열린 문성민 국가대표 은퇴식에서 문 선수가 가족, 동료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6.06.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06/NISI20250606_0020842793_web.jpg?rnd=20250606150030)
[천안=뉴시스] 강종민 기자 = 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 남자대표팀과 네덜란드의 평가전에 앞서 열린 문성민 국가대표 은퇴식에서 문 선수가 가족, 동료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6.06. [email protected]
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과 네덜란드의 평가전을 앞두고 문성민의 은퇴식이 열렸다.
최근 무릎 수술을 받은 문성민은 목발을 짚고 아내, 두 아들과 함께 코트에 등장했다. 팬들은 문성민의 이름을 연호하며 박수를 보냈다.
은퇴식에선 문성민의 국가대표 활약상이 담긴 헌정 영상이 상영됐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문성민은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 나라를 대표해 뛰는 건 항상 설레고 영광스러웠다. 많은 팬의 응원을 받았고,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쟁하며 성장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비시즌 동안 땀 흘리며 헌신한 점에 감사하다. 오늘 경기에서도 부상 없이 멋진 경기로 팬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해 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오한남 대한배구협회장은 문성민에게 등번호 15번이 새겨진 국가대표 유니폼 액자와 은퇴 기념패, 격려금을 전달했다.
문성민은 이날 경기에 임하는 한국 대표팀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은퇴식을 마무리했다.
![[천안=뉴시스] 강종민 기자 = 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 남자대표팀과 네덜란드의 평가전에 앞서 열린 문성민 국가대표 은퇴식에서 문 선수가 지인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6.06.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06/NISI20250606_0020842796_web.jpg?rnd=20250606150030)
[천안=뉴시스] 강종민 기자 = 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 남자대표팀과 네덜란드의 평가전에 앞서 열린 문성민 국가대표 은퇴식에서 문 선수가 지인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6.06. [email protected]
그는 2006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거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지난 3월 16년 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문성민은 4월 친정팀 현대캐피탈 코치로 합류해 제2의 배구 인생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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