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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분기 실질 GDP 연율 -0.2%…속보치에서 상향 조정

등록 2025.06.09 12:08:39수정 2025.06.09 13: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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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사진은 지난 2월 14일 일본 도쿄 시부야 횡단보도를 시민들이 건너고 있는 모습. 2025.06.09.

[도쿄=AP/뉴시스]사진은 지난 2월 14일 일본 도쿄 시부야 횡단보도를 시민들이 건너고 있는 모습. 2025.06.09.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 내각부는 9일 지난 1분기(1~3월)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정치가 연율 –0.2%라고 발표했다. 지난달 16일 발표된 속보치에서 상향 조정됐다.

현지 공영 NHK,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내각부는 이같이 밝혔다. 속보치 -0.7%에서 0.5% 포인트 상향 수정했다.

전기 대비로는 –0.2%에서 0.0%로 올려 수정했다. 보합세가 됐다.

항목 별로 살펴보면 GDP 대부분을 차지하는 개인소비가 속보치 0.0%에서 0.1%로 상향 조정됐다.

민간주택도 1.2% 증가에서 1.4%로 상향 올려 조정됐다. 리모델링 수요 증가 등이 배경이었다.

설비투자는 전기 대비 1.4% 상승에서 1.1% 상승으로 하향 조정됐다. 소프트웨어 관련 투자가 부진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

수출은 속보치 –0.6%에서 –0.5%로, 수입은 2.9% 플러스에서 3.0% 플러스로 각각 수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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