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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숨진 군 최고사령관 2명 교체

등록 2025.06.13 20:28:46수정 2025.06.13 20: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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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리 참모총장 후임에 압둘라힘 무사비

살라미 혁명수비대 사령관 후임은 모하마드 팍푸르

[테헤란(이란)=AP/뉴시스]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4월15일 테헤란에서 최고 관리들과 회의하고 있다.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최고 군사 지휘관 2명을 교체했다고 이란 국영 TV가 13일 보도했다. 2025.06.13.

[테헤란(이란)=AP/뉴시스]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4월15일 테헤란에서 최고 관리들과 회의하고 있다.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최고 군사 지휘관 2명을 교체했다고 이란 국영 TV가 13일 보도했다. 2025.06.13.

[두바이(아랍에미리트)=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최고 군사 지휘관 2명을 교체했다고 이란 국영 TV가 13일 보도했다.

국영 TV는 하메네이가 숨진 모하메드 바게리 이란군 참모총장을 대신해 압돌라힘 무사비 장군이 새 참모총장을 맡도록 하고, 역시 사망한 호세인 살라미 혁명수비대 사령관으로는 모하마드 팍푸르를 임영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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