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렘=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 보수주의 젊은 정치 활동가 챨리 커크 암살용의자로 유타주 출신의 22세 청년이 붙잡혔다고 소식통이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