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한·벨기에 외교장관회담 18일 개최…"미래 산업 분야 협력 논의"

등록 2025.09.16 15:09:27수정 2025.09.16 16:28: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벨기에 외교장관, 14년 만의 양자 방한

[인천공항=뉴시스] 황준선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 자료사진. 2025.09.12. hwang@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황준선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 자료사진. 2025.09.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준호 유자비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18일 막심 프레보 벨기에 부총리 겸 외교·유럽·개발협력 장관과 한·벨기에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한다고 외교부가 16일 밝혔다.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미래 산업 분야에서 새롭게 협력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내년 수교 125주년이 양국 간 우호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협의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번 회담은 조 장관 취임 후 유럽 국가와 갖는 첫 번째 양자 회담이며, 벨기에 외교 장관의 14년 만의 양자 방한"이라며 "벨기에는 6.25 전쟁 참전국이자 유럽연합(EU) 27개국 중 우리의 7위 교역 대상국으로, 양국은 내년 수교 125주년을 맞이한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조 장관은 17일 중국 베이징을 1박2일 일정으로 방문해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취임 후 첫 양자회담을 갖는다.  

조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다음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 계획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성숙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