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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2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장중 3400선 후퇴

등록 2025.09.17 10:57:52수정 2025.09.17 14: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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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3449.62)보다 15.79포인트(0.46%) 하락한 3433.83에 개장한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51.84)보다 1.69포인트(0.20%) 내린 850.15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378.9원)보다 0.9원 내린 1378.0원에 출발했다. 2025.09.17.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3449.62)보다 15.79포인트(0.46%) 하락한 3433.83에 개장한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51.84)보다 1.69포인트(0.20%) 내린 850.15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378.9원)보다 0.9원 내린 1378.0원에 출발했다. 2025.09.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단기 급등세를 나타낸 코스피가 12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하며 3400포인트 코앞까지 밀려났다.

17일 오전 10시 52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0.41포인트(1.17%) 내린 3409.21을 기록 중이다. 지난 1일 이후 12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이날 15.79포인트 하락 출발한 지수는 개장 이후 점차 낙폭을 확대하며 최근 단기 급등에 대한 피로감을 반영하고 있다. '사자' 행진을 이어온 외국인이 '팔자'로 나선 가운데 기관도 순매도를 나타내며 낙폭을 1% 이상 확대했다.

특히 한국시간으로 오는 18일 새벽에 발표될 예정인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기다리며 '일단 지켜보자'는 심리가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뉴욕증시 역시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결정을 하루 앞두고, 일부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소폭 하락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0.13% 내린 6606.76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0.07% 떨어진 22333.96,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27% 하락한 45757.90에 장을 마감했다.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51억원, 536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6.43포인트(0.75%) 내린 845.41을 기록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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