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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합창제 28~30일 열린다…"33개 합창단 소통 메아리"

등록 2025.10.16 14: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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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합창단 함께 출연

[부산=뉴시스] 부산시립합창단 '제 36회 부산합창제' 포스터.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2025.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립합창단 '제 36회 부산합창제' 포스터. (사진=부산문화회관 제공) 2025.10.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립합창단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36회 부산합창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1985년 시작된 부산합창제는 부산 지역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진 합창 축제다. 올해는 영상 심사를 통해 선정된 부산 지역 아마추어 합창단 33개 팀이 무대에 올라 약 1000명의 합창 애호가들이 참여한다.

참가 단체는 더 부산 콘서트 콰이어, 남구립오륙도여성합창단, 부산라이온스 콰이어, 범어사합창단 등으로 시니어·여성·남성·혼성 등 각기 다른 색채의 무대를 선보인다.

매 공연의 마지막에는 부산시립합창단이 함께 출연해 아마추어 합창단과의 교류 무대를 마련한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전 출연자가 함께하는 연합합창으로 '합창으로 하나 되는 부산'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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