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제조업 경기 '침체' 장기화…내수부진·불확실성 부담
지난해 8월 '101.3' 기록 이후 15개월째 기준치 이하 지속
![[광주=뉴시스] = (그래픽=김은지 eunji3467@newsis.com )](https://img1.newsis.com/2020/07/31/NISI20200731_0016525631_web.jpg?rnd=2020073116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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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2025년 10월 지역 소재 601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78.4로 전월 대비 5.5포인트(p) 하락했다.
반면 다음 달 전망 CBSI는 84.9로 전월보다 8.6p 상승하며 일부 회복 기대를 나타냈다.
제조업 CBSI는 지난해 8월(101.3) 이후 기준치(100)를 밑도는 상태가 15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전국 제조업 CBSI는 92.4로 전월 대비 1.0p 하락했으며, 다음 달 전망은 92.6으로 3.2p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비제조업은 개선세를 보였다. 광주·전남 비제조업 CBSI는 95.9로 전월보다 8.8p 상승했으며, 다음 달 전망은 91.5로 0.8p 오를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비제조업 CBSI는 89.5로 전월 대비 1.0p 하락했으며, 다음 달 전망은 90.2로 2.3p 상승했다.
제조업체들은 내수 부진, 불확실한 경제 상황, 경쟁 심화 등을 경영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비제조업체들은 내수 부진, 인력난·인건비 상승, 자금 부족 등을 주요 어려움으로 응답했다.
CBSI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중 업황, 생산, 자금 사정 등 주요 지수를 활용해 산출한 지표로, 장기 평균치(2003년 1월~2024년 12월) 기준 100을 웃돌면 장기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 미만이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16~24일 5인 이상 사업체 601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제조업 254개, 비제조업 275개 등 총 529개사가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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