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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신평 거산공원 2027년 준공…5만㎡ 규모 도농 복합공원조성

등록 2025.11.13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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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생활권 대표 공원 '10분 공세권' 이끈다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 13일부터 주민설명회

[당진=뉴시스] 충남 당진시 신평면 거산공원 계획도. (사진=당진시 제공) 2025.1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 충남 당진시 신평면 거산공원 계획도. (사진=당진시 제공) 2025.11.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당진시는 13일 동남생활권 대표 공원이자 '10분 공세권' 신평면 거산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평면 거산리 일원 거산공원 조성사업 실시설계가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고 이날부터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계획 공유 및 주민 의견을 수렴 중이다.

거산공원은 구릉지 숲을 활용한 지역거점공원이자,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권 10분 이내 거리의 공세권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농촌공간 정비사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거산공원 부지 2만3451㎡에 농촌공간 정비사업 2만8955㎡를 더해, 총 5만2406㎡(약 1만6000평) 규모의 광역지역커뮤니티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당진=뉴시스] 충남 당진시 신평면 거산리 일원 거산공원 대상지 드론 사진. (사진=당진시 제공) 2025.1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 충남 당진시 신평면 거산리 일원 거산공원 대상지 드론 사진. (사진=당진시 제공) 2025.11.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산공원 콘셉트는 '건강한 도시여가 환경', '즐기는 숲속 산림여가', '함께하는 도농 여가기반' 3가지로, 웰니스숲, 블루스퀘어, 플레이힐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내년 상반기 문화재 발굴 조사 및 실시계획 인가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친 뒤 하반기 착공해 2027년 상반기 준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거산공원은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기다려온 숙원사업으로, 시민들에게 건강한 여가와 휴식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공원이 될 것"이라며 "농촌공간정비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도농이 함께하는 광역 커뮤니티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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