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최고위서 윤리위원 7명 임명…'당게 논란' 징계 절차 속도
윤리위원장 호선 이후 8일 최고위서 의결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1.02.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21113163_web.jpg?rnd=20260102140444)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현안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1.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국민의힘은 5일 열리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윤리위원을 임명한다. 조만간 윤리위원장 인선까지 마무리하면서 한동훈 전 대표가 연루된 당원게시판 논란에 관한 징계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윤리위원 7명을 임명하는 안건을 의결할 계획이다.
현재 공석인 윤리위원장은 신임 윤리위원들이 호선하는 방식으로 뽑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오는 8일 열리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윤리위원장 임명까지 의결하게 되면 윤리위원회 구성이 마무리된다.
새 윤리위는 한동훈 전 대표가 연루된 당원게시판 논란에 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하게 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
앞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은 한 전 대표의 가족이 당 익명 당원게시판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비방글을 지속해서 올렸다는 취지의 당무 감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윤리위원장이 임명되면 이에 대한 징계 절차도 본격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2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당내 통합에 걸림돌이 있다면 제거돼야 한다"고 발언한 바 있다. 이를 두고 한 전 대표의 징계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라는 시각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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