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작년 국방비 미지급 규모 1조3000억원…신속 집행 방침"
재경부 신청은 정상적으로 이뤄져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방한중인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과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31일 오후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한·미 국방장관 회담을 앞두고 국방부 관계자가 청사 주변을 하고 주시하고 있다. 2023.01.3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1/31/NISI20230131_0019729198_web.jpg?rnd=20230131144457)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방한중인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과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31일 오후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한·미 국방장관 회담을 앞두고 국방부 관계자가 청사 주변을 하고 주시하고 있다. 2023.01.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2025년도 미지급된 국방비가 1조3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5일 정례브리핑에서 '미지급된 국방부 규모'를 묻는 질문에 "실시간으로 지급된 소요가 있고 안 되는 소요들이 있어 콕 짚어 얼마라 설명하긴 어렵다"면서도 "현재까지 1조3000억원 정도로 파악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재정경제부에 대한) 신청은 정상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안다"며 "지출되지 못한 소요에 대해 재정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신속히 집행되도록 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1조8000억원에 달하는 국방비가 미지급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지난 연말부터 육해공군과 해병대 각급 부대가 '전력운영비'를 받지 못해 일선 부대들이 물품구매비와 외주비 등을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방위사업청이 집행하는 '방위력 개선비'도 연말부터 지급되지 않아 상당수 방산업체들이 직원 상여금이나 자재 대금 등을 주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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