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전북 평준화고 합격자 9328명 발표…16일 배정 결과 공개

등록 2026.01.09 10:52:1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2026학년도 평준화지역(전주·군산·익산) 일반고와 자율형 공립고 신입학 합격자 9328명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평준화지역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모집정원은 9368명이며, 지원자는 9665명이었다. 지역별 합격자는 전주 5798명, 군산 1850명, 익산 1680명이다. 불합격자는 전주 98명, 익산 13명이며 군산은 없다.

군산 지역은 중학교 졸업 예정자가 전년보다 75명 늘었지만,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지원자는 10명 줄고 특성화고 지원자가 증가하면서 31명이 미달됐다.

전체 지원자 가운데 226명은 평준화지역 일반고·자율형 공립고와 중복 지원이 가능한 외국어고와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에 합격했다. 교육지원대상자와 특례입학대상자 등 정원 외 대상자는 별도로 선발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12일 오후 2시 도교육청 2층 강당에서 평준화지역 일반고·자율형 공립고 합격자 학교 배정 공개 추첨회를 연다. 추첨회에는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장, 학부모·학생·언론인 대표 등이 참석하며, 학생과 학부모는 사전 신청 없이 참관할 수 있다.
 
학교배정 결과 발표는 오는 16일 오후 2시이며, 소속 중학교와 전북고입전형포털에 접수번호를 입력한 후 확인할 수 있다. 배정된 학교는 변경이 불가능하다.

전·후기 합격자의 등록기간은 오는 19~21일까지며, 등록기간에 등록하지 않으면 올해 고등학교 입학이 불가능하다.

평준화지역 39개교를 제외한 93개 고등학교 중 모집정원을 채우지 못한 학교는 오는 2월2~3일 추가모집을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