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13일까지 강풍·풍랑특보…"안전관리 주의"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지역에 대설 및 강풍 특보가 발효된 2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2026.01.02.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21112625_web.jpg?rnd=20260102095028)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지역에 대설 및 강풍 특보가 발효된 2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2026.01.02. [email protected]
현재 제주 주요 지점에는 초속 20m가 넘는 태풍급 바람이 불고 있다. 강풍특보가 발표된 제주도에는 13일 새벽까지 바람이 초속 20m(산지 25m 이상)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해상에도 서풍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물결이 1.5~4.0m 내외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늦은 오후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도 산지에 5~15㎝(많은 곳 20㎝ 이상), 중산간에 2~7㎝, 해안에 1~3㎝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재난문자, 전광판, 누리집(홈페이지) 등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통해 기상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기상특보 발표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할 방침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장기간 강풍·풍랑으로 인해 제주도와 육지를 오가는 항공·해상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해상 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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