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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최대 40% 할인행사

등록 2026.02.04 14: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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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 중구 서문시장에서 열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서 중구 주민들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뉴시스DB. 2026.02.04.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대구 중구 서문시장에서 열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서 중구 주민들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뉴시스DB. 2026.02.04.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적은 부담으로 알찬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구로페이 및 온누리상품권 할인, 전통시장 현장 환급행사를 활용한 전통시장 장보기에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4일 밝혔다.

대구시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국내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전통시장에서 당일 구매 금액의 30%를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환급 혜택을 받으려면 결제 수단과 관계없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점포’ 식별표가 부착된 점포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해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점포에서는 농·축산물, 해양수산부 지정 점포에서는 수산물을 구매해야 하며 수입산 제품과 공산품, 일반 음식점에서 구매한 품목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매 후 당일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에 마련된 온누리상품권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당일 구매 금액의 30%를 1인당 최대 2만원 한도 내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환급해 준다.

구매 금액이 3만4000원 이상이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이면 2만원 환급되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각각 구매할 경우 최대 4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구로페이’는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0%로 상향해 1인당 월 최대 30만원까지 구매(보유한도 월 50만원)할 수 있다. 실물카드(충전식 선불카드)와 모바일카드 모두 사용 가능하다. 27일까지 '대구로앱'으로 결제하면 5% 추가 할인한다.

월 구매한도 100만원, 보유한도 200만원인 '디지털 온누리상품권'도 10% 할인 판매한다. 지류형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은 5%(구매한도 50만원)로 16개 시중은행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전통시장이 시민들로 북적이면 인근 골목상권까지 그 활기가 이어진다"며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실속 있게 명절 준비하고 이웃과 활기를 나누며 따뜻한 설 명절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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