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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장관 "어린 아이 둔 주거취약계층에 확실한 답 내겠다"

등록 2026.02.10 19:03:21수정 2026.02.10 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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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 출석…"타부처 핑계대지 않고 최선"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경제에 관한 대정부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6.02.10.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경제에 관한 대정부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6.02.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 "어린 아이들이 있는 주거 취약계층에 대해 확실하게 답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부동산 격차로 인한 가난의 대물림이 심화하고 있다는 취지의 지적에 "쪽방 등의 주거 취약계층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정확히 인식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주거 취약계층이)공공 임대로 이주·이사할 때의 비용이나 보증금이 필요해 지원 등의 대책을 세워가고 있다"며 "상반기 중으로는 대한민국의 주거복지에 대한 전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정책적인 문제도 중요하지만 저부터 의지를 분명히 갖겠다"며 "다른 부처 핑계를 대지 않고 국토부가 최선을 다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김 장관이 언급한 주거복지 로드맵은 청년·신혼부부를 포함한 모든 계층을 아우르는 플랜으로, 구체 물량과 분양·임대 비율, 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담길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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