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농업대학 포도 과정 신입생 모집…"샤인머스캣 대체"
신품종 교육, 농가 위기 극복

2025년 영천 농업대학 복숭아 과정
가격 하락 등으로 시장 경쟁력이 떨어진 샤인머스캣을 대체할 신품종 생산 기술을 전수해 농가 위기를 극복할 계획이다.
신청서는 내달 13일까지 농촌지도과에서 접수하며 총 30명을 선발한다. 실제 학습 의지를 중점 평가하기 위해 서류전형의 '지원 동기 및 학습계획서' 배점을 높여 적격자를 뽑을 예정이다.
교육은 내달 26일부터 8월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현지 과원에서 총 15회(7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신품종 포도의 생리, 토양 관리, 병충해 방제, 현장 교육 등 실무 중심의 심화 과정이다. 품종 다변화에 초점을 맞춰 국내 육성 포도의 특성과 고품질 기술교육 등으로 전문 농업인을 양성한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농촌지도과 지도경영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교육에 역량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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