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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농업대학 포도 과정 신입생 모집…"샤인머스캣 대체"

등록 2026.02.19 14: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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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 교육, 농가 위기 극복

2025년 영천 농업대학 복숭아 과정

2025년 영천 농업대학 복숭아 과정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는 농업대학 포도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가격 하락 등으로 시장 경쟁력이 떨어진 샤인머스캣을 대체할 신품종 생산 기술을 전수해 농가 위기를 극복할 계획이다.

신청서는 내달 13일까지 농촌지도과에서 접수하며 총 30명을 선발한다. 실제 학습 의지를 중점 평가하기 위해 서류전형의 '지원 동기 및 학습계획서' 배점을 높여 적격자를 뽑을 예정이다.

교육은 내달 26일부터 8월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현지 과원에서 총 15회(7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신품종 포도의 생리, 토양 관리, 병충해 방제, 현장 교육 등 실무 중심의 심화 과정이다. 품종 다변화에 초점을 맞춰 국내 육성 포도의 특성과 고품질 기술교육 등으로 전문 농업인을 양성한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농촌지도과 지도경영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교육에 역량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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