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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장 초반 6% 급등…李대통령 '1000원 생리대' 언급 효과

등록 2026.02.25 09:53:35수정 2026.02.25 10: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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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와 협업한 '10매 1000원' 생리대 공개…관련주 모나리자도 동반 강세

(사진=이재명 대통령 X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이재명 대통령 X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깨끗한나라가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관련 제품을 직접 언급하며 긍정적 메시지를 남긴 것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5일 오전 9시45분 기준 깨끗한나라는 전 거래일 대비 6.38% 오른 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 종목인 모나리자 역시 0.45% 오른 2235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이 대통령은 SNS 플랫폼 엑스(옛 트위터)에 깨끗한나라가 다이소와 함께 '10매 1000원' 생리대를 출시한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깨끗한나라에 감사하다. 우리는 이제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고 적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대통령이 공유한 글에는 다이소와 깨끗한나라가 협업해 개당 100원 수준의 초저가 생리대 제품을 선보인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시장에서는 이 발언이 관련주에 즉각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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