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국민은 李정부 부동산 정책 지지…6채 보유 장동혁 입장부터"
"장동혁 대표 '정부가 갈라치기' 발언…선택 강제한 바 없어"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정책수석부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13.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3/NISI20260113_0021124756_web.jpg?rnd=20260113105356)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정책수석부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13. [email protected]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상화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는 여론 조사에서도 확연히 드러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장 대표는 국민들의 공감을 전혀 못 얻고 있다는 것을 본인만 모르고 있는 듯 하다"며 "최근 갤럽 조사를 보면,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 이유 첫 번째가 경제와 민생, 둘째가 부동산 정책"이라고 했다.
이어 "이런 상황임에도 장 대표는 어제 '우리 정부가 갈라치기를 한다'며 '집을 6채 가진 본인은 6자만 봐도 가슴이 철렁하다'는 썰렁한 농담을 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는 "납득은 안 되지만 6채를 보유할 타당할 이유가 있다면 가슴이 철렁하실 이유가 없다"며 "다주택자로서 정당하게 세금을 내거나, 세금 내기 싫으시면 집을 파시면 된다"고 말했다.
또 "누구도 선택을 강제하지 않았고 모두 본인 결정"이라며 "도대체 무엇이 문제라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1야당 대표라면 본인의 이해관계를 공적인 의견인 양 얘기하지 마시고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더 살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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