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이노베이션 존' 추가 지정
로봇·헬스케어 데이터 활용 전진기지…하반기 운영
![[서울=뉴시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CI. (사진=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2026.03.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1/NISI20260311_0002081619_web.jpg?rnd=2026031123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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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정으로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이 기존 7곳에서 8곳으로 확대됐다.
이노베이션 존은 데이터 처리 환경의 안전성을 높여 가명정보를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연구자와 기업이 안전하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4년 도입됐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은 개인정보위의 현장 실사를 거쳐 하반기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AI(인공지능) 로봇 수도 대구' 전략에 맞춰 AI·로봇과 헬스케어 분야 데이터를 중심으로 활용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은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도 운영 중이다. 이노베이션 존이 본격 운영되면 가명정보 활용 기초 지원부터 심층 분석까지 이어지는 통합 데이터 활용 체계를 갖추게 된다.
개인정보위는 앞으로 이노베이션 존 간 데이터 연계와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연계 허브를 구축하고, 운영기관 간 협업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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