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직접 뽑는다…'올해의 상생기업' 접수시작
국민 추천제·투표제 도입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중소벤처기업부. 2024.08.01.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8/01/NISI20240801_0020447859_web.jpg?rnd=20240801164316)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중소벤처기업부. 2024.08.01. [email protected]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오는 11일부터 내달 19일까지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 대상 '올해의 상생기업 대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중기부는 올해부터 국민추천제와 국민투표제를 도입해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상생 가치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후보자 선정에는 온라인 국민투표 결과를 50% 반영해 공정성과 국민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포상 명칭도 국민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포상에서 올해의 상생기업 대상으로 변경했다.
포상 규모는 총 97점으로, 전년 대비 장관 표창이 10점 늘었다. 중기부는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거쳐 산업훈장 및 산업포장 등 정부포상 훈격 상향도 추진할 계획이다.
국민추천은 추천 대상자의 동의 및 서류 준비 기간 등을 고려해 내달 12일까지 진행한다. 후보자 접수와 국민 추천은 동반성장위원회 포상 신청 게시판에서 가능하다. 최종 시상은 오는 11월 동반성장주간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올해의 상생기업 대상’에 국민 추천과 국민 참여형 선정 방식을 도입해 국민적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계기로 사회 전반에 상생의 가치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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