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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소유 유조선, 10일 페르시아만에서 이란 무인기에 피격"

등록 2026.05.11 06: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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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해운사 세이프시( Safesea )회장 전언

폭스뉴스 디지털 보도, 다친 사람은 없어

[페르시아만=AP/뉴시스]지난 2월6일 페르시아만에서 이란 최초의 드론 운반 전함 위로 이란 헬리콥터가 날고 있다. 미국 소유의 유조선 한 척이 5월 10일 페르시아만에서 이란 무인기의 공격을 당했다고 국제해운회사 세이프 시( Safesea )회장이 전했다. 2026. 05. 11.

[페르시아만=AP/뉴시스]지난 2월6일 페르시아만에서 이란 최초의 드론 운반 전함 위로 이란 헬리콥터가 날고 있다.  미국 소유의 유조선 한 척이 5월 10일 페르시아만에서 이란 무인기의  공격을 당했다고 국제해운회사 세이프 시( Safesea )회장이 전했다.  2026. 05. 11.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국 소유의 유조선 한 척이 페르시아 만에서 일요일인 10일(현지시간) 이란 무인기 2대의 공격을 받았다고 국제 해운회사 세이프시( Safesea )의  SV 안찬 회장이 '폭스뉴스 디지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신화통신이 인용 보도한 발언 내용에는 무인기 한 대는 무역선 "네하"호에 명중했고 다른 한 대는 빗나갔다는 증언도 포함되었다. 

이 선박에는 23명의 선원들이 타고 있었지만 부상자는 없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유조선은 피습 당시에는 도하 부근에 정박 중이었다.  화물은 모두 하역한 뒤여서 배는 빈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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