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대전] 민주 전문학 서구청장 후보 "기본사회 1번지 만들 것"
"이재명 정부와 함께 서구 골든타임 지키겠다"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전문학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후보가 11일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2026.05.11. joemedia@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1/NISI20260511_0002131909_web.jpg?rnd=20260511104330)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전문학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후보가 11일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2026.05.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 후보는 이날 대전시의회 로비서 출마회견을 열고 "불통 행정을 끝내고 서구 대전환을 이뤄 기본사회 1번지를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기본사회의 가치를 서구에서 가장 먼저 실현하겠다"면서 "주민 삶의 최소한을 지방정부가 책임지는 보편적 권리의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5대 주요 공약을 제시하면서 '구민주권 1번지' 공약으로는 통합형 주민자치 플랫폼인 'My 서구' 앱을 구축해 정책결정과 민원처리 현황을 실시간 투명하게 공개하고 '동장 주민선택제'와 주민 참여예산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했다.
'기본돌봄 1번지' 공약으로는 AI와 빅데이터로 위기가구를 선제 발굴하는 '통합돌봄 플랫폼' 구축을 제시했고 '나눔경제 1번지' 공약으로는 은퇴전문가를 활용해 공익 일자리를 만드는 '서구 베테랑 주식회사', 청년기본소득에 전용포인트를 더하는 '청년기본소득 플러스 알파'를 지원하겠다고 했다.
'스마트 미래도시 1번지' 구현을 위해선 둔산권 재건축 용적률 향상과 청년 주거비 부담 지원 등을 약속했고 배움이 일상이 되고 마을이 정원이 되는 '품격사회 1번지' 실현을 위해 지역대학과 연계한 '1동 1대학 캠퍼스' 등을 약속했다.
전문학 후보는 "중앙정부와 당당하게 협상할 수 있는 일 잘하는 구청장이 되겠다"면서 "이재명 정부와 함께 서구의 골든타임을 지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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