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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신고 40회 처벌 50대…이번엔 "죽고싶다" 1시간 5번

등록 2026.05.11 11:28:18수정 2026.05.11 1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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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구속영장, 검찰은 기각…불구속 수사

허위신고 40회 처벌 50대…이번엔 "죽고싶다" 1시간 5번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부천시에서 심야에 1시간 동안 5차례 허위로 112에 신고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A(50)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부천시 원미구 부근에서 0시부터 1시간 동안 5차례에 걸쳐 112에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죽고 싶다"는 취지로 반복 신고했으나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실제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A씨는 과거에도 60여차례 허위 신고 이력으로 40차례 이상 처벌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를 토대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기각해 불구속 상태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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