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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구매 지원…최대 90%

등록 2026.05.11 1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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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성남시가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128종 구매비 80~90%를 지원한다 (사진=성남시 제공) 2026.05.11.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 성남시가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128종 구매비 80~90%를 지원한다 (사진=성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장애인의 디지털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정보통신 보조기기 구매 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기도와 함께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정보통신 보조기기 구매 비용의 80~9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기기는 모두 128종으로 장애 유형에 따라 구분한다. 시각장애인용은 화면 낭독·확대 소프트웨어(SW), 영상 확대 시스템, 점자정보단말기, 점자출력기 등 61종이다.

지체·뇌병변 장애인용은 특수 키보드와 특수 마우스, 터치 모니터 등 19종이며, 청각·언어 장애인용은 영상전화기, 의사소통 시스템, 언어훈련 소프트웨어, 소리증폭기 등 48종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제품 가격의 90%를 지원받고, 일반 장애인은 80%를 지원받는다.

신청 기간은 내달 23일까지다. 정보통신 보조기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으며 성남시청 정보통신과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정보통신 보조기기 활용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7월16일 경기도와 성남시 홈페이지, 개별 문자 등을 통해 안내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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