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즈항공, 대한항공과 보잉 방산 CH-47 기체 구조물 계약

CH-47. (사진=하이즈항공) *재판매 및 DB 금지
회사 측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오는 2031년 12월 31일까지며, 계약 금액은 51억원 규모다.
CH-47(치누크)은 BDS의 대표적인 대형 군용 수송 헬기로, 우수한 기동성과 대형 화물 수송 능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다양한 군 운용 환경에서 활용되고 있는 대표 기종이다.
이번 계약은 CH-47 후방 동체(Aft Fuselage) 구간에 적용되는 구조물의 부품 제작·조립 사업이다.
하이즈항공 관계자는 "정밀 가공, 판금, 표면처리, 조립 등 대부분의 공정을 자체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인정받아 대한항공으로부터 이번 사업을 수주했다"며 "이번 수주를 계기로 방산 항공기 구조물 사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BDS(Boeing Defense, Space & Security)는 보잉의 방산·우주·보안 사업 부문으로 군용 항공기와 회전익기, 위성·방산 플랫폼 등을 개발·생산하는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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