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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성수, 글로벌 OTT 탄다…K-패션 쇼핑 성지되나

등록 2026.05.13 08: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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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매장 글로벌 진출 전초기지로 구축

매장 내 외국인 친화 서비스 대폭 강화

[서울=뉴시스] 무신사메가스토어 엑스더리그 참가자들. (사진=무신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무신사메가스토어 엑스더리그 참가자들. (사진=무신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무신사가 선보인 대규모 패션·뷰티 스토어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가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무신사는 최근 성수동 핵심 랜드마크인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서 세계 최초 글로벌 커머스 국가 대항전 엑스더리그(X THE LEAGUE) 주요 촬영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9개국을 대표하는 인플루언서 40인이 방문했다.

이들은 글로벌 커머스 판매 미션에 앞서 무신사 스탠다드, 무신사 스탠다드 우먼,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 오드타입 등 무신사가 운영하는 브랜드 상품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를 찾은 9개국 인플루언서들은 촬영 종료 이후에도 매장에 머물며 1000여 개 브랜드를 둘러보고 쇼핑을 즐기는 등 K-패션과 뷰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해당 촬영분은 ENA와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무신사는 이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의 쇼핑 경험과 K-패션·뷰티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대한 글로벌 고객과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입점 브랜드들이 글로벌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K-브랜드 글로벌 전초기지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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