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택시기사 추천 '진짜 맛집' 찾아간다…부산 택슐랭 22일 개막

등록 2026.05.14 08:05:4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남구까지 확대 개최

[부산=뉴시스] 부산시가 택시기사들이 추천하는 로컬 맛집을 소개하는 미식 축제 '택슐랭'을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원도심과 남구 일원에서 개최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가 택시기사들이 추천하는 로컬 맛집을 소개하는 미식 축제 '택슐랭'을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원도심과 남구 일원에서 개최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가 택시기사들이 추천하는 로컬 맛집을 소개하는 미식 축제 '택슐랭'을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원도심과 남구 일원에서 개최한다.

부산시는 오는 22~24일 중·서·동·영도구 등 원도심과 남구 일원에서 제11회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 '택슐랭'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기존 원도심 4개 구에서 남구까지 범위를 넓혀 더욱 다양한 부산 로컬 미식 문화를 선보인다.

축제 개막 행사인 오픈 세리머니는 22일 오후 7시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다. 백년가게 '신발원'과 스타 셰프가 협업한 '택슐랭 신메뉴'가 처음 공개되며, 올해 선정된 맛집 시상식과 특별 다이닝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또 택슐랭 가이드북을 따라 원도심을 체험하는 '원도심 탐험가 양성과정', 러닝과 미식을 결합한 '택슐랭 런 더 원도심', 야경포차, 가이드택시, 남구 미식투어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문 가이드북과 QR 기반 안내 서비스도 제공하며, 교보문고와 협업한 '문장한입서점'을 부산역 광장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