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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나기정 전 청주시장 출판기념회 개최

등록 2026.05.14 09:15:23수정 2026.05.14 09: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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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나기정 전 청주시장 (사진= 주민참여도시만들기연구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나기정 전 청주시장 (사진= 주민참여도시만들기연구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지역 시민단체가 14일 나기정(90) 전 청주시장의 저서 출간을 기념하는 자리를 연다.

사단법인 주민참여도시만들기연구원은 이날 오후 2시 청주시활성화재단 강당에서 나 전 시장의 저서 '나라의 미래는 지방에 있다'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밝혔다.

그는 40년 공직 생활을 토대로 한 지방행정에 대한 소신과 철학, 청주를 국제적인 문화도시 반열에 올리려는 노력 등을 책에 담았다.

이번 행사는 저자가 아닌 시민단체가 자발적으로 마련했다. 사단법인 '훈민정음특별시 청주만들기 시민모임', '미래도시연구원' 등 10여개 지역 단체가 함께 한다.

현장에서 기관·단체, 지방행정가 등을 대상으로 저서 150권을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나 전 시장은 책 서문을 통해 "개인의 회고를 넘어 지방의 자립적 기반이 충실한 나라에 대한 오랜 꿈을 담았다"고 했다.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출신의 나 전 시장은 청주고등학교,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61년 내무부 선발시험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진천·영동군수, 강원 태백시장,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충북도 행정부지사, 21·24대 청주시장을 지냈다.

현재는 훈민정음특별시 청주만들기 시민모임 명예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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