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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대전] 이장우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설"

등록 2026.05.14 15: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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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자치구 생활인프라 확충 공약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14일 선거사무소에서 베이스볼 드림파크 증축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 후보 선대위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14일 선거사무소에서 베이스볼 드림파크 증축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 후보 선대위 제공) 2026.05.14. [email protected] .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이장우 국민의힘 6·3지방선거 대전시장 후보는 14일 프로야구 이글스 홈 구장인 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을 3000석 증설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선거사무소서 공약발표를 열고 "현재 2만7석 규모의 관중석을 3000석 늘려 2만3007석으로 증설하겠다"며 이같이 약속했다. 야구팬들이 몰리면서 관람석 증설 요구가 꾸준히 제기된 데 따른 공약이다. 

총사업비는 시공 85억원·설계 5억원·감리 7억원 등 97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됐다. 11월부터 2027년 2월 공사를 벌이면 내년 시즌에 재개장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

그는 "민선 8기 출범 당시 이미 2만석 규모의 기본설계와 실시설계가 완료돼 증축이 어려웠다"고 설명하면서 시민들의 야구 사랑과 한화이글스 팬들의 열정을 담아내는 시민 친화형 야구장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이밖에 이 후보는 자취구별 생활인프라 확충 등 맞춤형 공약도 내놨다.

이에 따라 동구는 근대문화·생태권을 테마로 대청호와 식장산 중심의 생태관광 거점으로 육성된다. 대청호 수변자원과 식장산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벨트를 조성하고, 소제동·중앙동 일대 근대문화자산을 활용한 문화관광 활성화 구상이다.

중구는 보문산 관광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해 대전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육성하고,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지원 확대와 생활문화·체육시설 확충을 약속했다.

이밖에 대덕구는 산업단지 고도화와 첨단산업 전환 지원을, 서구는 '신도시재창조권' 전략을 중심으로 도시 재정비에 나서고, 유성구는 '과학산업중흥권' 전략을 통해 청년과 연구인력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정주환경 개선과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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