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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행복이 대학의 미래" 전주비전대, 비전체전 함성

등록 2026.05.14 15: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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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비전대학교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교내 운동장과 나래관 일대에서 '제49회 비전체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전주비전대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비전대학교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교내 운동장과 나래관 일대에서 '제49회 비전체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전주비전대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비전대학교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교내 운동장과 나래관 일대에서 '제49회 비전체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50대 '개화' 총학생회가 주관했으며, 학업과 취업 준비에 매진해 온 학생들에게 활력을 제공하고 대학 구성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전체전은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학생 주도형 축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축구와 농구, 풋살, 족구, 피구 등 다양한 구기 종목과 함께 줄다리기, 계주 등 단체 종목이 운영됐으며, 각 학과 학생들은 응원전과 퍼포먼스를 통해 단합된 모습을 선보였다.

또 운동 경기에 참여하지 않는 학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태권도체육학과의 시범 공연과 중앙동아리 '오아시스'의 댄스 공연이 펼쳐졌으며, 장은수 총동창회장의 축사와 후원 물품 전달식도 이어졌다. 
 
우병훈 총장은 "학업과 취업 준비라는 치열한 일상 속에서 우리 학생들이 잠시나마 웃고 즐기며 동료들과 서로 응원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는 소통 중심의 대학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다양한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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