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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中과 긍정·생산적 대화"…시진핑 부부 9월 백악관 초청(종합)

등록 2026.05.14 20:33:32수정 2026.05.14 21: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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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진핑과 만찬서 우호 분위기…정상회담 긍정 평가

시진핑 부부에 9월24일 방미 초청…미중 후속 외교 시동

시진핑 "미중은 경쟁자 아닌 파트너"

[베이징=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2026.05.14.

[베이징=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2026.05.14.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시 주석 부부를 오는 9월 백악관으로 초청했다.

영국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중국 대표단과 매우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대화와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저녁은 우리가 논의한 몇 가지 사안을 친구들 사이에서 이어갈 또 하나의 소중한 기회"라며 "모두 미국과 중국에 좋은 것들"이라고 말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9월24일 백악관으로 초청하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다만 시 주석이 초청을 수락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양국 정상은 정상회담에 이어 만찬에서도 우호적 분위기를 이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성과를 부각했고, 시 주석은 미중 관계를 협력의 틀에서 관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냈다.

시 주석은 만찬에서 "미국과 중국이 파트너가 돼야지 경쟁자가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중국의 관계를 "특별한 관계"라고 평가하면서, 시 주석과 "극도로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베이징=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주최로 열린 국빈 만찬 중 건배를 제안하고 있다. 2026.05.14.

[베이징=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주최로 열린 국빈 만찬 중 건배를 제안하고 있다. 2026.05.14.


[베이징=AP/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국빈 만찬 도중 건배를 제안하고 있다. 2026.05.14.

[베이징=AP/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국빈 만찬 도중 건배를 제안하고 있다. 2026.05.14.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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