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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동부간선도로 출구에 '수동조작 신호등' 설치

등록 2026.05.15 11: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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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릉 역방향 출구 구간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구간에 설치된 수동조작 신호등. (사진=구리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구간에 설치된 수동조작 신호등. (사진=구리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동부간선도로 동구릉 역방향 출구 구간에 수동조작 신호등을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고속주행 후 도심으로 진입하는 차량이 많은 구간으로, 건널목에 신호등이 없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던 곳이다.

이에 시는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구간 횡단보도에 원활한 차량 통행과 보행자 안전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수동조작 신호등을 설치했다.

수동조작 신호등은 보행자가 버튼을 누르고 대기하면 보행자 신호로 변경되는 신호등으로, 평소에는 보행자 신호가 적색으로 고정돼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수동조작 신호등 설치로 보행자들의 안전을 강화하면서도 차량 소통에 주는 영향은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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