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도 사람도 안 보여"…대형트럭 사각지대 실험 '충격'[짤막영상]
![[서울 = 뉴시스] 진행자가 대형트럭의 사각지대를 확인하고 놀라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TV'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2136668_web.gif?rnd=20260515142242)
[서울 = 뉴시스] 진행자가 대형트럭의 사각지대를 확인하고 놀라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TV'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심재민 인턴기자 = 대형트럭의 사각지대는 승용차 대비 2배 이상 넓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1
17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유튜브 채널 '교통안전TV'에는 최근 "승용차 한 대가 통째로 증발? 트럭 운전석의 위험한 시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따르면 대형트럭은 크기와 높이 때문에 승용차 대비 사각지대가 2배 이상 넓다.
영상 속 대형트럭 운전자의 시야를 체험해본 진행자는 "이렇게 큰 오토바이가 있었는데 전혀 보이지 않았다"며 충격적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전방에 놓인 마네킹을 보고 "이렇게 조그마한 아이가 이 앞에 있었는데 실제로 지나간다면 진짜 못 볼 것 같다”"고 말했다.
실험에서는 대형트럭 주변으로 2대의 오토바이와 1대의 승용차, 그리고 1개의 마네킹이 있었지만 운전석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진행자는 "대형트럭의 사각지대는 크게 전방 하단, 측면 후방, 후방에 주로 발생하며 보행자와 자전거, 승용차까지 트럭 운전자가 인지하지 못할 수 있다"며 "특히 보행자가 트럭 앞 범퍼에 바짝 붙어있을 경우 운전석의 높이 때문에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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