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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 소부장 中企 투자 지원 나선다…1700억원 투입

등록 2026.05.17 11:00:00수정 2026.05.17 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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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첨단전략산업 투자지원금 사업' 지원계획 공고

국비 예산 전년 대비 300억원 증액…30개 기업 지원

7월17일까지 사업신청서 및 필수서류 홈페이지 접수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정부가 첨단산업 소재·부품·장비 품목의 국내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첨단산업 공급망 안정성 확보를 위해 1700억원을 투입한다.

산업통상부는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투자지원금 사업' 지원 계획과 절차를 공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22개 기업에 약 1200억원을 지원해 총 5561억원 규모의 입지·설비 투자 계획을 뒷받침했다. 지원 받은 기업 10곳 중 8곳(80%)은 비수도권에 투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올해 국비 예산은 지난해보다 300억원 증액된 1000억원이며, 지방비를 포함한 총 지원 규모는 약 1700억원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기업별 평균 지원 규모인 약 55억원을 고려하면, 약 30개 기업에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산업 현장의 다양한 투자 수요를 폭넓게 수용해 지난해 지원했던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디스플레이 4개 분야 이외에도 로봇·방산 분야를 추가하고, 총 6개 첨단전략산업 분야로 지원 범위를 넓혔다.

사업공고는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7월 17일 오후 4시까지 사업신청서 및 필수서류를 e나라도움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산업부는 오는 27일 한국기술센터 16층 국제회의실에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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