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
경기 시흥시장, 광주광역시 남구·서구청장 당선 확정
국힘, 시흥시장 후보 못찾아 무공천…지선 도입 후 처음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20일 앞둔 14일 대구 서구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들이 투표소 물품세트를 점검하고 있다. 2026.05.14.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21282930_web.jpg?rnd=20260514134818)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20일 앞둔 14일 대구 서구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들이 투표소 물품세트를 점검하고 있다. 2026.05.14. [email protected]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07개 선거구에서 513명 후보자가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기초단체장 선거구 중에서는 경기 시흥시 더불어민주당 임명택 후보, 광주광역시 남구 민주당 김병내 후보와 서구 민주당 김이강 후보 등 3명의 당선이 확정됐다.
지방선거 도입 이후 보수 정당이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 후보를 내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1일까지 진행된 후보자 공모에 아무도 지원하지 않아 결국 13일 무공천을 결정했다.
이로써 시흥시장 선거 민주당 임 후보는 투표 없이 3선 시장에 오르게 됐다.
광역·기초의원 등 지방의원 무투표 당선은 모두 510명이다.
시·도의회의원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을 확정 지은 후보는 108명이다. 민주당 소속 후보 83명, 국민의힘 소속 후보 25명이었다.
구·시·군의회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후보는 305명, 기초의원비례대표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후보는 9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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