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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 1분기 매출액 319억…전년比 33.3%↑

등록 2026.05.18 08: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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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엔케이는 1분기 연결 매출액이 31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3.3%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회사의 수익 구조가 체질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흑자 궤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주력 사업인 고정식 소화장치의 견고한 매출 유지와 더불어, 고부가가치 분야인 방산·특수기기 장비 매출 비중이 확대된 것이 실적 견인의 주요인으로 분석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엔케이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방산 계열사 엔케이에더먼트는 최신 한국형 잠수함 ‘KSS-Ⅲ Batch-Ⅱ’ 핵심 장비 공급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최근에는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KGMP) 인증을 획득하며 고압산소치료챔버(HBOT) 등 의료 플랫폼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엔케이 관계자는 "1분기 실적은 전년 대비 흑자전환은 물론,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실적 가시성을 높였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개선된 실적과 강화된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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