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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케이켐, 1분기 영업이익 11억…전년比 130.7%↑

등록 2026.05.18 10: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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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케이켐, 1분기 영업이익 11억…전년比 130.7%↑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반도체 프리커서 소재 양산 전문 기업 엘케이켐은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30.7%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1억원으로 79.6% 늘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실적 성장은 반도체 미세화 공정 확대에 따른 ALD(원자층증착)용 프리커서·고부가 소재 공급 증가가 견인했다. 주요 고객사 대응 물량 확대와 생산 효율 개선도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최근 반도체 공정 미세화가 가속화되면서 고순도·고반응성 소재 수요가 확대되는 등 엘케이켐에 우호적인 사업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고난도 공정용 소재를 중심으로 한 제품 경쟁력 강화가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창엽 엘케이켐 대표이사는 "반도체 공정 고도화에 따라 고부가 소재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면서 "핵심 소재 경쟁력 강화와 고객사 대응 확대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편 신규 소재, 페로브스카이트 소재와 같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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