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서울클럽 협약…압구정에 고급 사교 커뮤니티 설계
![[서울=뉴시스] 현대건설 건축주택사업본부 이인기 본부장(왼쪽)과 서울클럽 박찬구 회장이 현대건설 본사에서 업무협약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5.18. (사진=현대건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8757_web.jpg?rnd=20260518162252)
[서울=뉴시스] 현대건설 건축주택사업본부 이인기 본부장(왼쪽)과 서울클럽 박찬구 회장이 현대건설 본사에서 업무협약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5.18. (사진=현대건설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현대건설이 120년 전통의 사교클럽인 서울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서울클럽의 헤리티지와 글로벌 소셜 커뮤니티 운영 노하우를 재해석해 압구정 현대의 커뮤니티에 적용한다.
서울클럽은 1904년 설립 이후 120년간 외교관 및 내·외국인 회원들 사이의 사회적 교류를 주도해 온 국내 유일의 국제적 사교클럽이다.
회원 중심의 운영 체제를 오랜 기간 유지하며 대중의 노출이 제한적이었지만, 압구정 현대와의 시너지를 위해 설립 최초로 외부 기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에서 서울클럽은 ‘사교’와 ‘교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제안하고 세대 간 교류 및 입주민 간 네트워킹을 활성화할 수 있는 운영 시나리오 계획을 수립한다. 시그니처 공간에는 서울클럽의 인증마크가 부여되며 희소성을 강화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 재건축 단지를 단순한 주거지가 아닌, 글로벌 리더들이 교류하고 영감을 얻는 ‘프라이빗 소셜 타운’으로 조성하기 위해 이번 협력을 진행했다”며 “서울클럽의 역사와 현대건설의 기술력을 결합해 압구정 입주민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주거 가치를 증명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