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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선관위, 전과기록 허위사실 공표 예비후보자 고발

등록 2026.05.19 15: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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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정지 전과 누락 기록 제출

[담양=뉴시스] 전남선관위가 이달 1일 밤 담양대나무축제장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 드론라이트쇼. 전남선관위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에게 투표 참여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사진 = 전남선관위 제공). 2026.05.04. photo@newsis.xom *재판매 및 DB 금지

[담양=뉴시스]  전남선관위가 이달 1일 밤 담양대나무축제장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 드론라이트쇼. 전남선관위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에게 투표 참여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사진 = 전남선관위 제공). 2026.05.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선거관리위원회(전남선관위)는 전과기록 허위사실 공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말께 군수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서 자격정지 전과가 누락된 전과기록을 제출, 같은 날부터 지난달 말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 후보자 정보란에 허위 사실이 공표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과거 선거에 출마하면서 자격정지 전과가 포함된 전과기록을 제출한 경험까지 있었다고 전남선관위는 설명했다.

전남선관위 관계자는 "후보자의 경력 등에 관한 허위사실 공표는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왜곡할 수 있는 중대한 선거범죄"라며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허위사실 공표 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히 조사해 엄중 조치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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