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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민주당 시장되면 재건축 멈춘다? 그런 일 없을 것"

등록 2026.05.19 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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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진행된 절차 흔들지 않을 것"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청파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열린 서울시도시정비사업조합연대와 서울시리모델링조합협의회 착착개발 공약 지지선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5.19.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청파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열린 서울시도시정비사업조합연대와 서울시리모델링조합협의회 착착개발 공약 지지선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5.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9일 양천구 목동 아파트 재건축 단지를 찾고 "'민주당 시장이 되면 재건축이 멈추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여전히 있었다"며 "그런 일은 현실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원오 후보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목동 아파트 재건축은 이제 본격적인 사업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정 후보는 "목동에선 성과로 실력을 증명해 온 정원오에 대한 기대와 지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

재건축이 멈추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을 두고선 "제가 해왔던 일이 증명한다"며 "성동에서 삼표레미콘 공장 철거, 세림아파트와 한남하이츠 재건축 지원까지 막힌 일은 풀고 약속은 지켰다"고 말했다.

또 정 후보는 "서울시장이 되면 '착착개발'로 주민들의 오랜 기다림에 반드시 답하겠다"며 "이미 진행된 절차는 흔들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재건축·재개발과 리모델링까지, 주민이 선택한 방식이라면 막는 행정이 아니라 풀어주는 행정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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