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바다·베이비주·캐스퍼·레난…엠넷 '스디파' 10人 라인업 공개
![[서울=뉴시스] 엠넷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출연진. (사진 = 엠넷 제공) 2026.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0553_web.jpg?rnd=20260520123231)
[서울=뉴시스] 엠넷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출연진. (사진 = 엠넷 제공) 2026.05.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엠넷은 올여름 방영을 앞둔 새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스디파')의 출연진 10인 라인업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스디파'는 안무 창작을 넘어 무대의 동선과 연출, 시각적 미학을 총괄하는 '퍼포먼스 디렉터'들의 경쟁을 다룬다. 그간 댄서 개인의 기량과 배틀에 집중했던 기존 시리즈와 차별화를 꾀하며, '작품'으로서의 퍼포먼스가 가진 예술성과 연출 역량을 정면으로 조명한다는 취지다.
이번에 공개된 10인의 라인업은 국내외 K-팝 신(Scene)의 최전선에서 활약 중인 베테랑과 글로벌 무대에서 부상한 차세대 디렉터들이 균형 있게 포진해 이목을 모은다.
먼저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시즌1 우승 크루 '턴즈'의 리더 출신인 나인이 합류했다. 나인은 베이비몬스터 안무 및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OST 디렉팅에 참여하며 MZ세대의 트렌드를 대변해 온 인물이다. 여기에 에스파의 퍼포먼스 전성기를 함께 이끌며 글로벌 K-팝 트렌드에 최적화된 감각적인 연출력을 입증한 레난이 출격한다.
기존 '스트릿' 시리즈를 통해 대중적 영향력을 확보한 스타 디렉터들도 대거 이름을 올렸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우승 크루 '베베'의 수장이자 '스모크 챌린지' 신드롬의 주역인 바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신으로 아이브의 주요 퍼포먼스 기틀을 마련하고 '힐 코레오'를 하나의 예술적 브랜드로 안착시킨 시미즈가 참여한다.
![[서울=뉴시스] 엠넷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나인. (사진 = 엠넷 제공) 2026.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0550_web.jpg?rnd=20260520123137)
[서울=뉴시스] 엠넷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나인. (사진 = 엠넷 제공) 2026.05.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글로벌 컴피티션을 무대로 역량을 증명해 온 실력파 디렉터들의 면면도 다채롭다. 샤이니와 태민의 핵심 디렉터로 활약하며 K-팝 남성 솔로 최초로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의 무대 총괄 디렉팅을 맡았던 캐스퍼가 출사표를 던졌다. 미국 '바이브(VIBE) 댄스 컴피티션'에서 한국 팀 최초로 2024년과 올해 우승을 이끈 크루 '더 스토리즈'의 수장 정민준도 차세대 라이징 디렉터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더해 '올데이 프로젝트'의 퍼포먼스 총괄을 맡아 혼성 그룹의 무대 문법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베이비주, 대형 퍼포먼스 크루 '컴히어'를 이끌며 미국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도전하는 등 압도적인 규모의 메가 퍼포먼스 연출에서 탁월한 강점을 보여온 해쉬가 가세해 경쟁의 스펙트럼을 넓힌다.
'스디파'는 오는 8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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