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애 열린관광지로 변신한 '파주 마장호수'
관광환경 개선사업 단계적 추진
![[파주=뉴시스]연간 130만명이 찾아오는 경기 파주시 대표 관광지 '마장호수'가 무장애 열린관광지로 관광환경이 개선되고 있다.(사진=파주시 제공)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0819_web.jpg?rnd=20260520154027)
[파주=뉴시스]연간 130만명이 찾아오는 경기 파주시 대표 관광지 '마장호수'가 무장애 열린관광지로 관광환경이 개선되고 있다.(사진=파주시 제공)[email protected]
마장호수는 '2024 열린 관광지 조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임진각, 공릉관광지와 함께 지난해부터 보행환경 개선 및 각종 기반시설 확충 사업이 진행됐다.
시는 마장호수 출렁다리 인근 주차장을 확장해 교통약자 배려 주차구역을 우선 배치하는 등 접근성을 높였고 굴곡 등으로 이동에 불편을 주던 통행로는 완만한 경사로로 개선했다.
무장애 덱(deck) 산책길과 쉼터를 설치해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도 쉬운 이동이 가능한 환경이 만들어졌다.
출렁다리 진입부는 '다용도 툇마루 광장'을 새롭게 조성해 관광객이 집중는 기간에 발생하던 병목현상이 해소했다.
휠체어를 고정할 수 있는 특수장치를 갖춘 '킹카누'도 도입돼 휠체어 이용자도 안전하게 수상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등 무장애 관광환경이 곳곳에 조성되고 있다.
![[파주=뉴시스]경기 파주시는 마장호수 출렁다리 인근 주차장을 확장해 교통약자 배려 주차구역을 우선 배치하는 등 접근성을 높였다.(사진=파주시 제공)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0820_web.jpg?rnd=20260520154150)
[파주=뉴시스]경기 파주시는 마장호수 출렁다리 인근 주차장을 확장해 교통약자 배려 주차구역을 우선 배치하는 등 접근성을 높였다.(사진=파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야영장 주변에는 건강과 치유을 위한 '맨발걷기길'이 새롭게 조성됐는데 걷기 후 발을 씻을 필요가 없는 신소재를 도입, 이용 편의를 높였다.
파주시 관계자는 "누구나 마장호수가 가진 자연환경을 안전하게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편의시설 등을 확충해 마장호수를 지속 가능한 무장애 열린관광지로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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