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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민선 8기 공약사업 이행률 92%…4년 연속 '최우수'

등록 2026.06.01 17: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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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 지난달 29일 남원시청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가 진행 중이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지난달 29일 남원시청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가 진행 중이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민선 8기 공약사업 전체 41건 중 계속추진 27건, 정상추진 14건으로 92%의 이행률이 보이며 한국매니페스토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SA)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냈다.

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 이행성과를 점검하는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주요 성과로 ▲글로벌 융복합 교육기관 유치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국악전용 극장 조성 및 공연 확대 ▲장애인 전용 체육시설 조성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100억원 조성 등이 보고됐다고 1일 밝혔다.

'문화와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남원시'란 비전으로 시정을 운영해 온 남원시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경제도시 ▲일하고 싶은 창조도시 상생하는 지역경제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진 글로벌 아트도시 조성 ▲친환경 미래농업으로 6차산업 선도도시 ▲함께하는 나눔복지 밝은 미래교육 ▲열린 소통으로 화합하는 혁신행정 등 6대 분야 41개 공약사업을 수립해 추진해 왔다.

최경식 시장은 "민선8기 4년간 시민과 맺은 모든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전 부서가 혼신의 힘을 다해왔다"며 "임기 마지막까지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고 그 성과가 다음 시정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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