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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정 당선인 "영종구청장 1시간은 13만7000시간"

등록 2026.06.12 15:54:54수정 2026.06.12 15: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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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직 인수위 출범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 당선인. (사진=손화정인수위 제공) 2026.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 당선인. (사진=손화정인수위 제공) 2026.06.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손화정 영종구청장 당선인은 12일 영종구청장직 인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더 큰 영종, 더 살기 좋은 영종, 더 품격 있는 미래도시 영종' 비전 실현에 속도를 낸다.

손 당선인은 이날 중구 운남동 평생학습관 4층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인수위원회 운영에 들어갔다.

인수위는 교통, 경제, 교육, 복지, 문화, 행정 등 각 분야의 실무형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인수위원장은 김진회 전 인천시장 비서실장, 부위원장은 강원모 전 인천시의원과 공용득 전 인천대학교 교무과장이 맡았다.

분과는 행정문화경제산업 분과, 보건복지교육환경 분과, 도시건설안전교통 분과 등 총 3개로 구성됐다.

인수위는 7월1일 출범하는 영종구의 조직·기능·예산과 함께, 민선 9기 구정 목표와 방침, 당선인 공약사항, 주요 지역 현안 등을 면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손 당선인이 강조한 '5+1 핵심 공약'의 구체적인 추진 전략 마련에도 역량을 집중한다.

손화정 당선인은 "영종구청장의 1시간은 13만7000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지난달말 기준 영종 지역 인구는 13만7103으로 집계됐는데, 이들을 위해 구정을 펼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그는 "이재명 정부, 민선9기 인천시와 긴밀한 원팀 협력을 통해 교통·의료·교육·일자리 등 주민 숙원사업을 추진하는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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