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호날두, 체력 자신만만…"노쇠화? 내 경기 안 본거야?"
6회 연속 월드컵 출전…화려한 라스트댄스 도전
포르투갈 대표팀, 17일 콩고와 조별리그 첫 경기
![[레이리아=AP/뉴시스]6번째 월드컵 앞둔 포르투갈 호날두. 2026.06.10.](https://img1.newsis.com/2026/06/11/NISI20260611_0001326629_web.jpg?rnd=20260613085333)
[레이리아=AP/뉴시스]6번째 월드컵 앞둔 포르투갈 호날두. 2026.06.10.
호날두는 13일(한국 시간) 포르투갈 대표팀 베이스캠프가 차려진 미국 팜비치로 출국 하기 전 현지 취재진과 만나 "체력적으로 문제가 없다. 내 경기들을 안 봤나"라고 말했다.
민감한 질문일 수 있으나, 베테랑답게 여유 있는 농담으로 맞받아친 것이다.
1995년 2월생인 호날두에게 이번 대회는 '라스트댄스'가 될 가능성이 크다.
호날두는 "좋은 출발을 하는 게 중요하다. 1, 2차전을 잘 치르고 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포르투갈은 사상 첫 3개국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의 우승 후보 중 한 팀으로 꼽힌다.
조별리그 K조에 속한 포르투갈은 17일 미국 휴스턴에서 콩고민주공화국과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레이리아=AP/뉴시스]6번째 월드컵 앞둔 포르투갈 호날두. 2026.06.10.](https://img1.newsis.com/2026/06/11/NISI20260611_0001326743_web.jpg?rnd=20260613085341)
[레이리아=AP/뉴시스]6번째 월드컵 앞둔 포르투갈 호날두. 2026.06.10.
1966년 잉글랜드 대회 3위가 최고 성적인 포르투갈은 직전인 2022년 카타르 대회 때는 8강에서 모로코에 0-1로 져 탈락했다.
2016년 유럽축구선수권(유로)에서 우승한 호날두에게 월드컵은 유일하게 남은 메이저대회 타이틀이기도 하다.
그의 영원한 라이벌 리오넬 메시는 지난 카타르 대회에서 아르헨타를 정상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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