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질안전원 XR 교육훈련, AWE서 수상후보 선정
화학사고·테러 확장현실 교육훈련 국제 경쟁력 입증
![[서울=뉴시스] 화학사고 대비 훈련(사진=화학물질안전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1/09/NISI20221109_0001125580_web.jpg?rnd=20221109155900)
[서울=뉴시스] 화학사고 대비 훈련(사진=화학물질안전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국제 박람회 에이더블유이(AWE)에 확장현실(XR) 기반의 화학사고·테러 대응 교육훈련 콘텐츠를 출품해 '오기(Auggie) 어워드 교육훈련 솔루션' 부문 최종 수상 후보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에이더블유이는 세계적인 첨단기술 기업 및 개발사가 참여하는 권위 있는 국제 박람회로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 시티에서 열린다.
특히 이 박람회의 AWE Auggie 어워드는 확장현실(XR) 분야의 우수 기술과 콘텐츠를 선정하는 국제 시상식으로 18개 분야 330여개 프로젝트가 출품됐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17일(현지시간) 본 행사에서 최종 수상작이 발표될 예정이다.
화학물질안전원의 이번 출품작은 확장현실 공간에서 화학사고 및 테러 상황을 구현해 군·경·소방 등 대응요원의 현장 판단력과 협업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감형 교육·훈련 콘텐츠다.
특히 실제 화학사고 현장은 위험성이 높고 반복 훈련이 어렵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확장현실 기술을 활용한 몰입형 훈련 체계와 이동형 확장현실 시스템을 개발해 교육 접근성과 현장 활용성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봉균 화학물질안전원장은 "이번 최종 수상 후보 선정은 단순 체험형 콘텐츠를 넘어 실제 화학사고·테러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교육훈련 콘텐츠로 국제적 평가를 받은 것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충북 청주 오송에 위치한 화학물질안전원 신청사 전경. (사진=환경부 제공). 2021.02.2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2/22/NISI20210222_0000694368_web.jpg?rnd=20210222104902)
[서울=뉴시스] 충북 청주 오송에 위치한 화학물질안전원 신청사 전경. (사진=환경부 제공). 2021.02.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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