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족센터, 개관 20주년 '가족사랑축제' 700명 참여

가족사랑축제(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가족센터가 개관 20주년을 맞아 13일 모현공원에서 개최한 '가족사랑축제'가 마무리됐다.
'회복! 성장! 다시시작!'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지난 20년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센터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 700여 명이 참여했다.
기념식에서는 센터 20년 경과보고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장 곳곳에는 20년 연혁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이 마련됐으며, '회복! 성장! 다시시작!' 메시지 코너에서는 참여 가족들이 직접 희망의 글귀를 작성했다.
또한 가족 체험형 부스, 세대 공감 프로그램, 세계 문화 체험, 놀이 프로그램, 물품 나눔 등 즐길 거리가 운영됐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세계 문화 체험'도 진행됐다.

가족사랑축제(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정임 센터장은 "이번 축제는 지역의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회복과 성장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가치를 확산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