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관내 최대 규모 서울형 키즈카페 문 연다
서울형 키즈카페 금천구 시흥2동 노리뜰점
![[서울=뉴시스] 마음껏 뛰어놀자!... 금천구, 최대 규모 서울형 키즈카페 문 연다. (사진=금천구 제공) 2026.06.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4/NISI20260614_0002160274_web.jpg?rnd=20260614100007)
[서울=뉴시스] 마음껏 뛰어놀자!... 금천구, 최대 규모 서울형 키즈카페 문 연다. (사진=금천구 제공) 2026.06.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미세먼지와 폭염, 한파 등 날씨와 관계없이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공 실내 놀이 시설 '서울형 키즈카페 금천구 시흥2동 노리뜰점'을 오는 15일부터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노리뜰점은 실내 놀이공간이 부족했던 시흥2동 일대 아동과 양육 가정을 위해 조성된 금천구 관내 3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다.
시설은 시흥2동 주님앞에제일교회 건물 3층에 있다. 교회 재단이 무상으로 제공한 공간을 활용했다.
노리뜰점은 연면적 584.2㎡ 규모로 기존 서울형 키즈카페 금천구 1·2호점보다 넓은 규모를 갖췄다. 이용 대상을 3세부터 8세까지 넓혔다. 유아뿐 아니라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도 이용할 수 있다.
시설 중앙에 설치된 대형 그물 놀이기구는 알록달록한 색감과 입체적인 동선으로 설계돼 아이들이 오르고, 건너고, 탐험하는 과정에서 신체 능력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디지로그 놀이터'를 비롯해 역할 놀이를 통해 상상력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주방 놀이', '낚시 놀이' 공간 등 놀이 시설을 마련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며 교감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
노리뜰점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용 요금은 아이 1인당 3000원이며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노리뜰점이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 공간이자 부모들에게는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돌봄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놀이와 돌봄이 결합된 공공 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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